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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건조한 봄철 쓰레기 및 논∙밭 소각 자제 당부..보성소방서(서장 정대원) 홍교119안전센터는 지난 25일 오후 14시 11분경 순천시 별량면 구룡리에서 하천 주변 들불 화재 신고 접수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들불 사이에 쌓인 쓰레기 더미 화재는 신속히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초기에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발령되고,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여건이 대형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높으니 쓰레기 및 논, 밭 소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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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119안전센터에서 산불 예방 및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알려드립니다.봄이 되면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이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는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로 번질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는 담뱃불이나 취사와 같은 입산자 실화, 소각 산불 등 부주의에 의한 인위적 산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산불 예방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째,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는 화기 취급에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산에 갈 때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은 가져가지 않도록 합니다. 둘째, 논·밭두렁이나 비닐 등 쓰레기를 무단으로 태우지 말아야 합니다. 마른 풀의 경우 예초기 등 농기계를 활용하여 제거합니다. 또한 산불로 번질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농부산물 등은 태우지 말고 수거하여 처리해야 합니다. 셋째, 산행 전 출입가능한 등산로를 확인하고 이용합니다. 그렇다면 산불이 발생 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요? 첫째, 산불을 발견하면 119에 즉시 신고합니다. 둘째, 초기의 작은 산불은 외투,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 두드리거나 덮어서 불을 끕니다. 셋째, 산불 규모가 커지면 산불 발생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대피 시 불길을 등지고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빨리 대피합니다. 넷째, 대피할 여유가 없을 경우 낙엽이나 나뭇가지 등이 없는 곳에서 얼굴 등을 가리고 불길이 지나 갈 때까지 엎드려 있습니다. 4월은 산불이 자주 발생 하고 그 피해도 큰 시기입니다.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등으로 큰 산불이 날 위험도 높습니다. 지금까지 산불 예방법 및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항상 불조심하는 습관을 길러 산불을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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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봄철 임야화재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전남 순천소방서(서장 구천회)은 봄철 임야화재, 청명·한식 관련 산불 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예방 순찰활동(1일 3회)시 소방차량 이용 화재예방 방송 실시, 청명·한식 기간 근접배치로 화재 등 사고 대비·대응, 산불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캠페인 실시 등이다. 구천회 순천소방서장은 “건조한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가 잦은 봄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명 대피·구조 훈련을 하는 등의 현장대응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불필요한 소방차 출동을 방지하기 위해 불 피움 행위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미리 119와 소방서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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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발령쌀쌀한 날씨가 사그라 들며 차츰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산행을 위한 등산객의 발걸음이 잦아지고있다. 현재 전국 건조 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여건 및 산불 위험지수를 감안할 때 산불 발생시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청명,한식 이 주말과 겹치면서 산행인구 증가로 인한 입산자에 대한 실화와 성묘 따른 유품소각 등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로 상향 발령하였다. 산불 예방은 산행 전에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통제되지 않은 출입가능한 등산로를 확인한다. 산에는 성냥, 라이터 등 화기물을 가져가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산에서 취사, 야영을 하지않는다. 산불을 발견시에는 119에 신고하며 초기의 작은 산불은 외투,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 두드리거나 덮어서 불을 끕니다. 산불 규모가 커지면 산불 발생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불길을 등지고 바람이 불어노는 방향으로 빨리 대피한다. 대피할 여유가 없을 때는 낙엽이나 나뭇가지 등이 없는 곳에서 얼굴 등을 가리고 불길이 지나갈 때 까지 엎드려 있는다. 4월은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계절입니다. 예방으로 대비로 안전을 확보합시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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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한 선택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쌀쌀한 날씨가 사그라 들며 차츰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산행을 위한 등산객의 발걸음이 잦아지고있다. 현재 전국 건조 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여건 및 산불 위험지수를 감안할 때 산불 발생시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청명,한식 이 주말과 겹치면서 산행인구 증가로 인한 입산자에 대한 실화와 성묘 따른 유품소각 등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로 상향 발령하였다. 산불 예방은 산행 전에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통제되지 않은 출입가능한 등산로를 확인한다. 산에는 성냥, 라이터 등 화기물을 가져가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산에서 취사, 야영을 하지않는다. 산불을 발견시에는 119에 신고하며 초기의 작은 산불은 외투,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 두드리거나 덮어서 불을 끕니다. 산불 규모가 커지면 산불 발생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불길을 등지고 바람이 불어노는 방향으로 빨리 대피한다. 대피할 여유가 없을 때는 낙엽이나 나뭇가지 등이 없는 곳에서 얼굴 등을 가리고 불길이 지나갈 때 까지 엎드려 있는다. 4월은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계절입니다. 예방으로 대비로 안전을 확보합시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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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위한...최근 10년간 산불현황으로 662건 발생하여 산림 170.5hs 피해를 입었으며 봄철(2~5월)의 발생건수는 439건(66%), 면적의 112ha(65%) 집중, 가을철(11~12월)은 발생건수 47건(7%), 면접5ha(3.3%)차지. 원인은 입산자 실화(89%, 585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다. 연중 고온현상, 낮은 강수량과 건조일수 증가로 인해 산불발생 연중화를 이루고있으며 대형산불 환경여건 및 화재예방 문제점으로는 기후변화와 산림 자원량 증가로 대형산불 위험성 증가이다. 봄철 평균 기온은 평년(4.6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98.7mm)과 비슷할 전망이나, 3~4월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위험이 상존한다. 최근 전남의 10년간 2ha 이상 산불은 총 9건 발생. 전력설비에 의한 산불발생은 적으나 대형산불로 확대 가능하다. 산불 발생 주요 우너인별 근복적인 안전대책강화가 필요하며 산행인구, 성묘객 등 부주의로 인한 실화는 증가 예상한다. 따라서 보성소방서는 대형산불 예방을 위하여 제암산, 오봉산 제석산 주요 산악지역(해발 300m이상의 주요등산로)등에 대한 현지적응 훈련을 실시하며 그에 따른 예방적 차원을 모색할 계획이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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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봄철 산불 주의 당부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지속되면서 화재가 발생하면 큰불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특히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요즘과 같은 봄철에 산불로 인한 피해가 큰 건 여러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이며 가장 큰 원인은 건조한 날씨와 입산자의 사소한 부주의가 대부분이다. 이에 아래와 같은 산불 예방수칙을 제시한다. 첫째, 입산통제구역이나 통행이 제한된 등산로에 출입하지 않도록 한다. 둘째, 입산 시 인화성 물질은 소지하지 않는다. 셋째, 산림에서 흡연이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넷째,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허가 없이 논이나 밭두렁을 태우지 않도록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위와 같은 사항을 평소에 잘 지켜 예방에 힘쓴다면 봄철 산불 위험으로부터 소중한 가족과 재산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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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 가지기...봄맞이 산행철과 함께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짐에 따라 산불이 발생하는 빈도수 또한 늘어나고있다. 또한 건조한 날씨에 나뭇잎이 불이 붙기에 용이한 상태이다. 산불은 초기화재시에 거센바람이 불경우 빠르게 확산되며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등 재난으로 번질 경우가 많다. 그러기에 우리는 산불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예방하는 법을 미리 숙지하여 피해를 최소화 해야할것이다. 예방법으로는 첫째,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허가없이 논이나 밭두렁을 태우지 않도록한다. 둘째, 입산통제구역이나 통행이 제한된 등산로에 출입하지 않도록 한다. 셋째, 입산이 가능해도 라이터 등 화기성 인화물질을 가지고 가지 않도록 한다. 넷째, 산림과 그 근처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도록 한다. 이를 어기고 과실로 산림을 태운 사람에게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처해진다. 만약 산불을 발견하였을시에는 산림청, 소방서, 경찰서, 시.도, 시.군.구 산림부터, 산림항공본주,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등 산림관서에 신고한다. 초기의 작은 산불을 진화하고자 할 경우 외투 등을 사용하여 두드리거나 덮어서 진화를 한다. 신고시 요령으로는 119를 누르고, 불이 난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자세한 위치 및 주소를 알린다. 소방서에서 알았다고 할 때까지 전화를 끊지 않고 계속 상황을 전파 한다. * 휴대전화가 있다면 대피중이라도 속히 신고하되, 신고하느라 대피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 * 휴대전화의 경우, 사용 제한된 전화 및 미개통 전화도 긴급신고가 가능하다. 산불발생시 대피요령으로는 불이타버린 장소, 낮은 장소, 도로, 바위 뒤 등으로 대피하고 높은장소를 피한뒤 불길로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지기, 산불 발생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논, 밭, 공터 등 안전지대로 신속히 대피, 대피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면 바람을 등지고 주변의 낙엽, 나뭇가지 등 연소물질을 신속히 제거한 후 소방서, 경찰서 등에 신고한후 낮은 자세로 엎드려 구조를 기다린다. 화재초기진화는 대형화재 및 대형인명피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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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산불화재로 번지는 '들불화재’겨울이 끝나감에 따라 봄이 성큼 다가오고있습니다. 두꺼웠던 옷들이 가벼워지며 농사철이 다가오고있습니다. 농사를 짓기전 연례행사처럼 논두렁 밭두렁을 태우며 잡풀소각 및 해충을 없애는 목적으로 소각을 실시하고있습니다. 알고계셨나요? 논두렁, 밭두렁 화재는 불법이며 해충을 없애는 것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논밭두렁 태우기는 도열별이나 흰잎마른병 등 장제효과가 거의없으며 오히려 천적인 거미등 이로운 벌레가 8배가까이 죽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합니다. 이처럼 잘못된 상식을 연례행사처럼 하고있었던 것입니다. 소방청은 지난 해까지 최근 3년간 발생한 들불화재는 모두 4천271건으로 23명이 사망하는 등 백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인은 95퍼가 쓰레기소각이며 이후는 논이나 밭을 태우기가 상당부분을 차지합니다. 들불화재는 농사철에 집중되며 그 불들은 바람이 불면 화세는 겉잡을수없이 강해져 산불화재로 번져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발생시킬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논밭둑을 태우거나 비닐 등 쓰레기를 태우는 것은 불법으로 과태료를 내야하고, 산불로 번진다면 산림 보호법에 따라 징역, 벌금 등 중벌에 처해진다. 산불을 낸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시행령으로는 산림이나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불을 피운 사람에게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소각을 부득이하게 행할 경우 관할 지자체 산림 담당부서의 허가를 받아 공동소각해야 합니다. 잘못된 예방법. 올바르게 고쳐나가 화재예방합시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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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119안전센터, 구례군 마산면 산불화재 조기진화구례군 마산면 야산에서 16일 14시 20분경 발생한 산불에 산불진화헬기 1대를 투입해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 구례119안전센터장(소방경 황화연)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야 한다”며, “만일 산불을 발견할 시에는 국번 없이 119나 시군 산림부서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최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