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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선거 '선거투표시 코로나19 예방’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가 진행이 되고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전투표에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상황이 벌어지며 많은 국민들이 투표시 코로나19의 감염에 걱정을 하고있는 실태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시기인만큼 사전투표, 본투표 때에도 반드시 조심하여야한다. 정부 역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투표시 행동수칙과 방역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실행에 옮기고있다. 1. 발열 체크 후 손 소독하고 비치된 비닐장갑 착용하기.(미리 신분증을 준비하면 편리하다) 2. 투표소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필수. 다른 선거인과 1m 이상 거리두기. 3. 마스크는 본인 확인시에만 잠깐 내려주기. 4.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투표용지 수령하기. 5. 기표소에서 기표. 6. 투표함에 투입. *만약 선거인이 37.5도 이상의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있다면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에 기반하여 투표이후 임시기표소는 소독티슈로 소독하고, 선거인은 관할 보건소 등을 방문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표장 사무원들은 건거인 접촉 물품을 수시로 소독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소독티슈를 확용하여 문고리, 펜, 스탬프, 투표함, 기표소 내부 등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투표장 내부를 정기적으로 환기하고있다.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선거! 그전에 '코로나19' 예방으로 건강한 국민으로 남는것이 우선입니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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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코로나19,총선 대비 공직기강 확립 추진순천소방서(서장 구천회)는 코로나19 사태와 4.15 총선 등 공직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강조됨에 따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코로나19 사태와 총선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자 전 직원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무원 선거관여 행위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청렴도 향상 방안 등이다. 또 본부 감찰팀은 각 부서를 불시 방문해 소방공무원 복무규정 준수와 코로나19 관련 지침 준수 여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품위 훼손 행위, 불필요한 단체활동 등을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구천회 서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경계를 늦추지 않길 바란다”며 “4.15 총선이 어느 선거보다 투명하게 치러지도록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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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방법으로...국내 신종코로나19 확진환자가 1000명을 넘어 확산방지를 위해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올려 대응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관심' 해외 신종 감염병 발생 및 유행, '주의' 국내유입, '경계' 제한적 전파, '심각' 지역 사회 전파 혹은 전국적 확산. 이처럼 감염병 위기경보의 단계가 이루어져있습니다. 방역체계가 검역과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막는 대신 지역사회에서 확진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에 집중하는 형태로 바뀝니다. 그동안 보건복지부장관이 총괄하던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국무총리가 전면에 나서 총괄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하게 됩니다. 현재 감염병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경북 청도에 병상과 방역물품을 전폭 지원하고 있으며, 포화상태인 의료 능력보강 조치도 지시하였습니다. 먼저 [모든국민]을 위한 예방 수칙은 모든 국민이 준수해야할 행동수칙과 호흡기 증상 즉,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국민의 행동수칙으로 나누어집니다. '일반국민'의 경우는 물과 비누로 꼼꼼히 손을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 코, 입을 만지지 말아야합니다. 또한 기침할 때에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접촉을 피해야 하며, 앞서 준수사항으로도 안내되었듯이 사람 많은 곳 방문은 자제해야하며 특히 노인,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은 외출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합니다. '발열, 기침등 호흡기 증상이 있어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해주시고, 외출을 자제해주세요, 이때 대형병원이나 응급실 방문은 자제하고 1~2일 정도 경과를 관찰한 뒤,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관할 보건소나 1339 콜센터, 지역번호+120 으로 먼저 전화상담을 진행합니다. 의교기관(선별진료소)을 방문할 때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며, 자차 이용을 권고하고있습니다. 의료 전에는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호흡기 질환자 접촉 여부를 알려야하며, 의료인과 방역당국의 권고를 잘 따라야합니다. '코로나19 감염 의심 등으로 인해 의료기관에 방문해야할 일이 있다면' 나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관수칙을 지켜야합니다. 진료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등 보로구를 착용해야 하며, 문진 시 해외여행력, 의심 환자 접촉력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만약, 코로나 19발생국가, 지역 방문후 14일 이내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거나, 의소 소견에 따라 코로나 19가 의심된다면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조사대상자로 필히 확인여부를 검사 받아야 합니다. '자가격리대상자'는 접촉자 구분없이 확진자와 2m이내 있었거나, 마스크 없이 기침을 했을 때 같은 페쇄공간에 머무른 경우 접촉자로 보고 자가격리를 권고하고있습니다. 자가격리 기간은 증상이 발생한 환자와 접촉한 날로 부터 14일입니다. '자가격리 중인 사람이라면', 감염전파 방지를 위해 격리 장소외에 외출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을 해야하며, 진료등 외출이 불가피할 경우 반드시 관할 보건소에 먼저 연락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감염전파 예방을 위해 가족, 동거인과 대화 등 접촉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개인물품을 별도로 분리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일반 국민이 준수하는 건강수칙을 실천해야합니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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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의 첫걸음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현재 '심각'단계로 격상되어 '코로나19'의 전파속도는 무섭도록 번지고있습니다. 그로인해 마스크는 모든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방법중 가장 우선이 되어야하는 것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착용을 한다고 무조건적인 예방이 아닌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사용법이 동반되어야 확산을 줄이고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수있습니다. 기본 예방행동수칙 중 하나인 '마스크 착용'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식약처 등에 따르면 보건용 마스크가 코로나19를 막는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코로나19는 주로 감염자의 비말에 붙은 바이러스가 재채기나 기침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일차적으로 비말에 노출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마스크의 특수 필터가 외부 유입을 차단해 호흡기가 바이러스에 노출되느 정도를 줄여줍니다. 마스크는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보건용 마스크 평균 0.6입자를 80퍼 이상 차단하는 'KF80'. 평균 0.4입자를 94퍼,99퍼 이상 차단하는 KF94, KF99 등으로 분류됩니다. 병원 근무자 등은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수 있는 KF94, KF99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일반인의 경우 KF80을 사용하여도 효과는 있습니다. 필터가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없을 시엔 기침, 재채기 등으로 인한 침방울이 직접 닿지 않도록 방한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릴수 있어야 하며 얼굴 크기에 맞는 마스크를 선택해 콧대 부분이 들뜨지 않도록 잘 밀착하여 착용해야 합니다. 착용후에는 마스크 겉면을 만지지 않고, 한 번 사용한 마스크는 재사용하지 않아야합니다. 최우선적으로 예방이 기본이 되어야 피해를 줄이고 확산을 줄일수있습니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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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심각단계에 따른 국민 행동수칙현재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 '심각단계'의 질병으로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그에따른 국민 행동수칙을 전파합니다. [일반국민]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꼼꼼하게 씻으세요. 2.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세요. 3.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마십시오. 4.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5. 사람 많은 곳에 방문을 자제하여 주세요. 6. 발열, 호흡기증상(기침이나 목아픔 등)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세요. [고위험군] : 임산부,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당뇨병, 심부전, 만선호흡기 질환(천식, 만성폐쇄성질환), 신부전, 암환자 등 1.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마십시오. 2.불가피하게 의료기관 방문이나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유증상자] :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이나 목아픔 등)이 나타난 사람 1.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마시고 외출을 자제해 주십시오. 2.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고 3~4일 경과를 관찰하여 주십시오. 3. 38도 이상 교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1339)또는 (지역번호+120),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4. 의료기관 방문시 자기 차량을 이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5. 진료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및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 여부를 알려주세요. [국내 코로나19 유행지역] 1. 외출 및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여 주십시오. 2. 격리자는 의료인, 방역당국의 지시를 철저히 따라 주십시오.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예방한다면 이겨낼수있습니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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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발생시 행동요령 및 예방법산불이 발생하면 생태계를 완전히 파괴시키는 무서운 재난으로 다시 복구하기 힘들뿐만아니라 긴시간과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산불을 예방 하기 위해 입산하기 전에는 성냥, 라이터와 같은 인화성 물질은 소지하지 않고, 취사나 모닥불은 허용된 지역에서 실시하계된다면 모두 즐거운 산행이 될것이며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될것입니다. 그전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 국민 각자가 할수있는 행동요령 및 예방법으로는 산행전에는 입산통제, 등산로 폐쇄여부를 확인하고 산불 위험이 높은 토제지역에는 산행을 하지않는다. 입산시에는 성냥, 담배 등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않는다.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는 허용된 지역에서만 실시하며 성묘, 무속행위는 불가피하게 불씨를 다루어야 할 경우 반드시 간이 소화장비를 갖추도록 합니다. 산림과 인접된 지역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불씨를 다루지 못하게 하고, 산불원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을 경우 즉시 경찰 혹은 산림관서 등에 신고합니다.또한 한 산불은 초기발견 및 초기진화가 가장중요합니다. 산행중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 대처요령으로는 산불 발견시 119, 산림관서, 경찰서로 신고한다. 초기의 작은 산불을 진화하고자 할 경우 외투를 사용하여 두드리거나 덮어서 진화할수있다. 산불은 바람이 불어가는 쪽으로 확산되므로 바람 방향을 감안하여 산불의 진행경로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불길에 휩싸일 경우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주위를 확인하여 화세가 약한 곳으로 신속히 대피한다. 대피장소는 타버린 연료지대, 저지대, 연료가 없는 지역, 도로, 바위 뒤 등으로 정한다.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평소 산불진화를 위한 간이 진화도구를 갖추어 진화에 참여하며 산불진화에는 많은 인력이 필요하므로 가까운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면 적극적 진화활동에 참여한다. 산불 진화에 참여할 경우 현장대책본부의 지시를 받아서 조직적으로 진화활동을 수행한다. 예방이 기본이되어야 큰피해를 막을수있습니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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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여수 해양공원 익수자 구조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 앞 해상에 추락한 30대 남성을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01:47경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여수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 구조대원 2명이 해상에 입수하여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하여 119구급대에 인계하였으며, 익수자는 후송 당시 호흡 및 맥박이 양호한 상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익수자 A씨(31세, 남자)는 지인들과 캠핑차 해양공원에 방문했으며 화장실에 다녀오는 과정에서 해상에 추락한 것을 주변에서 신고하여 구조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양공원 등 관내 주요 관광지에 추락으로 인한 익수자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인적이 드문 해안가를 음주 상태에서 홀로 걷다가 해상으로 추락할 경우 구조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반드시 2인 이상이 함께 행동하길 바란다.”며 해양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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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헌혈 릴레이 동참함께 사는 세상, 힘이 되는 해경” 슬로건을 내세워 캠페인을 시작한 군산해경이 이번에는 혈액 모으기에 나섰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조성철)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이틀 새 27명이 늘어나 총 5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꺼지지 않는 국가적 비상사태에 더욱 힘을 보태고자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혈액 수급에 비상불이 들어온 지 11일 만에 시민들과 공공기관의 자발적 헌혈 동참으로 공급에 숨통이 틔었지만 언제 또 빨간불이 들어올지 모르기에 염려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군산해경은 해양경찰청이 지난 12일 헌혈 릴레이를 시작한 데 이어 부산과 창원, 제주해경 등 소속기관으로서는 12번째로 바통을 이어받아 헌혈에 참여했다. 특히, 경비함정과 파출소에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도 헌혈 릴레이에 기꺼이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군산해경 3013함의 나윤만 경위(59)는 “지난 35년간 꾸준하게 헌혈해 이번이 139번째 헌혈에 참가하는 것이다”며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나의 혈액을 나눠주는 행동은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봉사라고 자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이 벌이고 있는 “함께 사는 세상, 힘이 되는 해경” 캠페인은 의무경찰 식재료 전통시장 이용, 구내식당 휴무 도입 등을 통해 지역 내 골목 상권에 훈훈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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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증상 및 예방현재 가장 큰 이슈는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현재까지도 많은 확진자들이 있으며 세계여러 나라들의 조치가 이루어지고있습니다. 우한폐혐은 중국 후베이성의 중심도시인 우한시의 한 야생동물을 파는 수산물 시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감염된 환자들은 이 수산물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이거나 수산물 시장에 자주 가는 사람이거나 밀착 접촉자들 이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걸린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분석해보니 코로나 바이러스 였고 유전자분석결과 뱀과 가장 유사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간 숙주로 박쥐 및 제3의 숙주를 의심하고 있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의 원인 및 감염원은, 야생에 박쥐를 먹은 뱀이 인간에게 전염되었을 가능성을 두고 있는데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가 뱀에게 전달되면서 유전자 변이가 생겼을 수 있기 때문에 박쥐의 유전자와는 좀 차이가 있을 수있으며 박쥐 외에 제2의 숙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와 동일한 바이러스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련을 일으키는 사스나 메르스의 중간 숙주는 각각 사향고양이와 낙타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중국 전역에서 발병해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홍콩, 마카오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 대만에서 프랑스 등 유럽에까지 전염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증상은 사스에서 처럼 감기증상처럼 근육통, 기침, 두통, 피로감에서부터 설사, 호흡곤란, 미열, 고열등 다양할 수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입니다. 그러나 일부 의료진은 사스와 달리 상부호흡기 증상 즉 콜물, 인후통 및 설사등의 장증상은 거의 없었다고 보고 하기도 했습니다. 예방 행동수칙으로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후베이성 등 중국 방문후 의심증상 발생시 관할보건소 또는 1339문의, 수시로 30초 이상 손싯기, 외출 후 코세척하기,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을 피하기, 특히 가능하면 중국인과의 접촉을 피한다,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을 지켜 건강을 지킵시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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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시설의 양극화화재발생시 가장 중요한것은 피난시설입니다. 화재상황이 발생하기전 꼭 미리 알아두어야 하며 이용법을 숙지하는것이 큰 피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반면 이용법을 숙지 하지 못하고 반대로 막아놓게 된다면 엄청난 재산상의 피해와 생명을 잃는 큰 피해를 얻을수있다. 예방은 선택이아닌 필수이다. 또한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최근 5년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에는 부주의 및 안전불감증이 가장 많았습니다. 사망 피해가 있었던 화재에 대해서는 피해자 행동패턴을 인지,반응,대피의 3단계로 나누어 분석했습니다. 인지단계에서는 수면, 음주등으로 화재 상황을 제때 인지하지 못하며 피해가 커졌으며 화재에 대한 반응단계에서는 피난시설에 대해 알고 있지 못해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았고, 대피단계에서는 평상시의 이동 경로와 다른 피난경로를 확보하지 못해 대피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후 개선된사항으로는 화재경보 음량 기준을 개선하여, 수면 상태에서도 또렷이 경보음을 들을수 잇게 하였으며 공동주택 계약과 입주시, 공인중개사와 공동주택 관리자가 각각 피난시설의 형태와 위치등을 안내하여 거주하고 있는 건물의 피난시설을 보다 잘 인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피난경로를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대피공간의 설치 기준과 경량 칸막이 요건을 구체화 했으며 대피 요령에 대한 홍보역시 강화하기로 했습니. 화재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노후 공통주택의 전기설비에 대해 정기 안전점검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이 모든것이 예방을 위한 것이며 예방함으로써 자신의 생명을 지킬수있는 첫걸음이 된다.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