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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이재준 여사와 사전투표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4일(금) 이재준 여사와 함께 동구 서남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 예비후보는 “투표는 민주시민의 일원으로 당연히 해야 하는 신성한 의무이자 권리이다”며 “우리의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광주 시민 모두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표는 실천하는 양심이다. 아이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꼭 투표해주시기 바란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한편 제20대 대선 사전투표는 4일과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하면 된다. 가까운 사전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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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승주 119안전센터(센터장 장동선)는 주택 화재예방을 위하여 설 명절 기간 동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 최근 9년간 화재 통계에 따르면 연평균 화재 2,951건 중 주택화재는 485건으로 16.4%이지만 사망자의 41.5%(9명)가 주택화재에서 발생해 화재에 대한 예방이 더욱 필요하다. 특히 60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전체 피해의 64%로 주택에 거주하시는 어르신, 독거가정 등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설날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5인 이상의 집합금지가 2월 14일까지 연장되어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방문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승주 119안전센터(센터장 정병주)는 고향에 홀로 계시는 부모님의 안전을 위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설날 안전문구로 지정하고 적극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언론매체와 행정기관 누리소통망(SNS), 전광판 등의 비대면 매체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행동요령 중심의 사용방법을 동영상으로 보급하여 실천중심의 안전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장동선 승주119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거주지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화재가 발생하면 경보음을 알리는 화재경보기와 초기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는 가정안전의 필수품이기에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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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대피먼저광양소방서금호119안전센터는 다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캠페인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SNS 홍보활동 및 각종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만약 건물에서 화재가 난걸 발견했을때 어떻게 대처를 할것인가 화재 초기 불이 크게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는 발견한 사람이 주위에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을 이용하여 진화를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초기를 지나 불이 거세거나 주위로 크게 번지고있는 경우에는 소화기를 사용하여 진화할수가 없다. 자 그럼 '불나면 대피먼저' 화재 시 대피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불이 났을 때는 먼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원칙임을 잊지 말고 ‘불나면 대피 먼저’ 6가지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한다. 먼저 ▲불과 연기를 보면 비상벨을 누르거나 불이야라고 외쳐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벽을 짚으며 낮은 자세로 대피하기 ▲비상계단을 통해 아래층으로 대피하고 아래층으로 대피가 어려울 때는 옥상으로 대피하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119신고하기 ▲다섯째 초기에 작은 불은 소화기로 끄기 ▲평상시 소방훈련에 적극 참여하기 등 6가지 안전 수칙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생활 속에서 습관화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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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소방차 주택용 소방시설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는 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인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여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화기는 각 세대ㆍ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2012년 2월 5일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신축주택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며, 2017 년 2월 5일부터 기존주택에 설치하여야 한다. 하지만 소방청에 조사에 따르면 의무설치 시행 3년경과 전국 설치율은 56%로 실질적인 설치율이 저조하다. 이에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점검 및 교체 ▲소방시설 인증제 스티커 부착 ▲SNS 등을 통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 실천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며 화재 초기에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여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여야 한다. 금호119안전센터장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힘쓰겠다”며 “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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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광양소방서금호119안전센터는 다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캠페인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SNS 홍보활동 및 각종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만약 건물에서 화재가 난걸 발견했을때 어떻게 대처를 할것인가 화재 초기 불이 크게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는 발견한 사람이 주위에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을 이용하여 진화를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초기를 지나 불이 거세거나 주위로 크게 번지고있는 경우에는 소화기를 사용하여 진화할수가 없다. 자 그럼 '불나면 대피먼저' 화재 시 대피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불이 났을 때는 먼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원칙임을 잊지 말고 ‘불나면 대피 먼저’ 6가지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한다. 먼저 ▲불과 연기를 보면 비상벨을 누르거나 불이야라고 외쳐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벽을 짚으며 낮은 자세로 대피하기 ▲비상계단을 통해 아래층으로 대피하고 아래층으로 대피가 어려울 때는 옥상으로 대피하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119신고하기 ▲다섯째 초기에 작은 불은 소화기로 끄기 ▲평상시 소방훈련에 적극 참여하기 등 6가지 안전 수칙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생활 속에서 습관화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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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하반기 공채 대비 AI면접 코칭 워크숍 개최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강현주, 이하 센터)는 8월 말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제대군인을 위해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AI면접관과 함께하는 ‘콕! 찝어주는 AI면접 코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층 구직자의 상당수가 대기업 또는 공공기관, 공기업 공채를 준비하는 것처럼 청년층 제대군인들도 전역을 전후로 상당수가 공채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센터에서는AI면접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생각하는 제대군인들이 AI면접의 본질과 특성을 이해하고 기출문제 분석과 코칭을 통해 AI에 대해 자신감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소수의 신청자에 대해 3일간 주제별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3일간 제대군인을 위한 AI면접 코칭을 진행하는 강사는 한국직업방송 면사뽀(면접을 사정없이 뽀개기) 등의 전문 패널이자 공채시험 AI면접관인 김항기 교수다. “흔히 AI면접을 사람이 아닌 AI가 면접자의 답변이나 행동에 대해 판단하고 평가하여 채용의 여부까지를 판단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최종적인 합격 여부에 대한 결정은 면접관들이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AI면접 경험이 많으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아주 틀린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전략과 질문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을 갖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그 유형이 어느 정도 정형화된 틀에서 세부적인 상황만 달리 제시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AI면접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충분히 패턴에 대한 대비를 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라며 AI면접을 잘 치를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제대군인은 “코로나 상황으로 이러한 코칭을 받을 기회가 많이 없는데 온라인 상이긴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AI면접에 대한 직접적인 코칭을 받을 수 있어서 취업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이번 워크숍 외에도 제대군인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워크숍을 기획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vnet.go.kr)를확인하거나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02-3480-6821)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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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안내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장(소방경 박승민)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국민행동요령을 따라줄 것을 알렸다. 폭염발생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며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하도록 한다. 집이나 직장에서 환기가 잘 되도록 하고 냉방기를 점검하며 건설현장에서는 폭염안전수칙(물, 그늘, 휴식)을 항상 준수하고, 취약시간(오후2~5시)에는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적극 시행한다. 외부에 외출중인 경우나 자택에 냉방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가장 더운 시간에는 인근 무더위쉼터로 이동하여 더위를 피한다. 또한 온열질환 발생 시에는 다음과 같은 행동요령이 있다. 먼저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긴다.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물을 섭취하여 수분을 보충해주고, 옷을 느슨하게 하며 시원한 물을 부어 준다. 얼음주머니를 이용하여 목, 겨드랑이 밑, 서혜부에 대어 체온을 낮추어준다. 의식이 없거나 경련이 지속된다면 119에 신고하여 즉시 응급실에 내원하도록 한다. 보성119안전센터장은 “평소 폭염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온열질환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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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현직 해양경찰 파출소장 인문학“정의는 왜 내편이 아닌가”출간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26년째 해양경찰에서 근무하고 있는 회진파출소 김성완 소장이“정의는 왜 내편이 아닌가”라는 주제로 책을 펴냈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우리사회 정의라는 주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만큼 남다르고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오랜 기간을 해양경찰교육원에서 교수요원으로 근무하면서 공직윤리와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과목을 가르쳤다. 2017년도에는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제1회 청렴교육 강의 경연대회’에서는 《대상》을 수상하였고, 해양경찰의 유일무이한 청렴 교육 전문강사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명강사이기도 하다. 저자는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우리 사회의 공정성과 정의의 현주소를 찾고자 전국을 누비며 국무조종실·국무총리비서실·인사혁신처·금융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청렴연수원 등 여러 공공기관에서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 갑질, 공직윤리 등에 대해 강의를 하였다. 또한, 전국의 교육기관에서 정의로운 사회와 그 가치를 이야기 했고, 그 외에도 불공정과 불평등을 주제로 고용 노동, 병무, 산업안전, 문화체육, 예술, 방송 등 공공기관과 공직 유관단체의 연구기관 직원들을 만나왔다. 저자는 부정부패와 각종 불공정, 불평등이 판치는 우리사회의 현주소를 꼬집으면서, “정의의 목표는 나와 공동체가 더불어 행복해지는 것이다”며 “소소한 정의 실천이 정의로운 나와 사회를 만든다.”라고 말했으며 사회지도층이나 기득권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소소한 정의를 지키는 태도가 결국 정의로운 사회로 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저자는 굳게 믿고 있다고 말한다. 베스트셀러‘가시고기’조창인 작가께서는“모든 공직자는 물론이고 공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추천할 만큼 이 책은 정의를 훼손하고 있는 우리의 잘못된 행동을 점검하고 있다“며 추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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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소방차 한 대쯤 배치하고 계신가요?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센터장 김귀칠)는 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인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촉진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여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화기는 각 세대ㆍ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2012년 2월 5일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신축주택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며, 2017 년 2월 5일부터 기존주택에 설치하여야 한다. 하지만 소방청에 조사에 따르면 의무설치 시행 3년경과 전국 설치율은 56%로 실질적인 설치율이 저조하다. 이에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 급, 점검 및 교체 ▲소방시설 인증제 스티커 부착 ▲SNS 등을 통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 실천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며 화재 초기에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여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여야 한다. 김귀칠 금호119안전센터장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힘쓰겠다”며 “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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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코로나19 4차유행 대비 복무기강과 방역상태 재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최근 변이 바이러스와 방역 활동 피로감 등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전 직원의 복무상태를 확인하고 청사·함정 방역상태 재점검에 나선다 밝혔다 이에 완도해경은 코로나19 4차유행에 따른 사회적 파장과 업무공백에 대비△올바른 마스크 착용 △내․외부인 출입 시 발열 체크 의무화, 워킹 클린 시스템 이용 방역 철저 △재택근무 3분의 1이상 실시 △의심 증상자에 대한 출근 금지 등을 확인․점검한다고 전했다. 또한 품위손상 행위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등 기본 근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각 부서장들의 교양교육을 강화하여 자체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성식 완도해경서장은“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자칫 헤이해질수도 있는 복무기강과 방역상태를 재점검하며 직원들을 독려하겠다”며“이런 시기일수록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여 방역수칙을 더 강력하게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해경은 중대본(수송지원본부) 요청에 따라 완도→제주행 백신 해상운송을 3차례 경호․호송 하였으며 앞으로도 정부‧지역사회 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