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광고등학교 직업박람회 개최10월 25일 정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진로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직업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여러가지 직업들중에 3D프린팅에 대해서 학생들을 취재해 보았다. 우선 3D프린팅이란 컴퓨터를 이용해 출력할 물건을 만들고 프린터기를 통해서 출력을 하는 것을 말한다. 학생들을 인터뷰해보았을때,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이라고 대답했다. 어려웠던 점이나 힘들었던 점을 물어보았을때에는 처음이라 화면조작하는거부터 어려웠다고 대답했다. 재미있었던 점이나 좋았던 점은 자기가 만든 물건을 출력해 가질 수 있었다는 점을 많이 좋아했다. 그리고 학생들 모두 자기의 진로개발에 도움이 되었다고 대답해주었다. 이렇게 3D프린팅이란 직업을 경험해본 학생들은 모두 신기한 경험이었을 것이다. 인터뷰를 한 학생들은 진로개발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이런 행사도 학생들의 진로개발에 중요한 것 같다. 이런 행사가 학기내 더 열려야 학생들이 자기가 관심있어하고 재밌어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것이다. 인터뷰를 한 학생들은 진로개발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이런 행사도 학생들의 진로개발에 중요한 것 같다. 이런 행사가 학기내 더 열려야 학생들이 자기가 관심있어하고 재밌어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것이다.
-
정광고등학교 직업박람회 현장을 가다광주광역시 정광 고등학교에서 직업박람회가 열렸다. 자신의 특기를 찾기 어렵거나 무슨 직업이 있고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한 방법과 준비 방법을 알려 주기도 하는데 학생들의 관심이 아주 뜨거웠다. 오늘 제가 취재 조사한 직업은 바로 조향사 이다. 조향사는 전문적인 조향사의 경우 3000가지 향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향의 냄새를 알아야 하기 떄문에 코에 문제가 있거나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경우에는 조향사라는 직업을 가지기는 힘들것이다. 조향사는 여러 향의 조화를 이뤄내는 게 조향사가 할 일이며 사람들에게 호감이 갈수있는 좋은 향기를 만들어 그것을 향수로 만드는 일을 하기도한다. 이번 정광고등학교 직업박람회에서 조향사 강연시간에 학생들과 다같이 여러가지 향을 조합하여 향을 만들고 그것을 이용하여 고체 향수를 만드는 체험을 하여 조향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게 조금더 도움이 되는 체험이였다.
-
정광고등학교 직업박람회 현장의 열기지난 2019년 10월 25일 광주광산구에 있는 정광고등학교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직업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직업박람회에서는 군인, 플로리스트, 바리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비롯한 여러 직업을 체험해보고 그 직업에 관련된 강사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특히 플로리스트 직업군의 강의를 맡으신 행복 꽃농원 대표님은 플로리스트에 대한 여러가지 상식이나 꽃을 다루는 법 등을 배우러 온 정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세하고 섬세하게 알려주었다. 이번 강의에서 정광고등학교 학생들은 꽃을 활용하고 꽃을 사용한 여러직업들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꽃과 카페를 겸업으로 하는 '플라워카페'나 시들지 않는 꽃인 '프리저플라워'에 대해 배우고 직접 프리저플라워를 이용해 꽃꽂이를 해볼 수도 있었다. 그리고 꽃꽂이를 하듯이 꽃을 꽂거나 꽃다발을 만들때에도 디자인을 구성해 만들어야 하고, 꽃 디자인에도 많은 스타일들이 있다는 것도 새로 알 수 있었다. 담당 강사에 따르면 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이 겉으로는 화려해보이고 많이 힘들어 보이지 않지만, 밤샘작업이나 손에 물집이 잡히는 등 힘든점이 많고 직업이라고 말했다. 직업박람회에서 플로리스트를 체험해본 한 학생은 "재미있고 솔직히 처음에는 어두운면이 있는 직업인지 잘 모르고 하고 싶었는데, 많은 힘든점들을 알게 됐고 그래서 더욱 이겨내고 플로리스트가 되고싶다."고 말했다. 강사선생님과 같은 국가에서 공인되는 정식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화훼장식기사, 화훼장식산업기사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한다.
-
정광고등학교 직업 진로 체험 박람회광주 정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박람회가 개최되었는데 광주 심리 상담 코칭 센터 대표가 와서 심리상담사가 되고 싶은데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 방법을 알려 주었다 . 최근에 돼서야 직업의 전문성이 집중되면서 미래 전문이 좋은 직업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심리적인 문제에도 치료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대중화 되면서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심리상담에 쉽게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중매체인 TV, 컴퓨터,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심리상담을 컨텐츠로 활용하는 모습이 많이 반영되면서 심리상담직에 대한 거부감이라던가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임상심리사, 청소년상담사 등 심리전공 국가 자격증에 대해서도 관심도 높아지고 활동분야가 노출되면서 취업률도 증가하고 있다. 심리상담사는 상담센터 뿐만 아니라 복지센터, 건강가정 센터, 다문화 센터, 문화센터, 각종기업, 학교 등 넓은 분야로 활동을 하고 있다.
-
드론 조종사 체험 인터뷰2019년 10월 25일 광주 정광고등학교에서 직업 체험 박람회를 열었다. 직업 체험 박람회 중에서 드론 조종사에 들어가서 드론 조종법하고 드론의 종류를 배우고 학생들이 체험하기 전과 후에 대해서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 Q.1 드론 조종사를 선택한 이유 진로가 그쪽이기도 하고 원하는 학과도 드론 조종사이기 때문이다. Q.2 체험하기 전 다짐 열심히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 Q.3 모든 체험을 마치고 난 후에 느낀 점 정말 재밌었고 나중에 이 쪽으로 직업을 갖지 않더라도 꼭 기억에 남을만한 체험이었다.
-
광주 정광고등학교 직업박람회 체험 활동 열려지난 2019년 10월 25일 광주 광역시 광산구 소촌동에 있는 정광고등학교에서 재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한 직업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이 직업박람회는 정광고등학교 창의체험교육부와 행랑체가 주관하여 진행하였다. 이번 직업박람회에서는 플로리스트, 조향사 , 군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리스타, 제빵사, 드론 조종사 등 여러가지 직업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펼쳐졌다. 많은 학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도 관심있는 직업군에 참여해 진지하게 수업을 듣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플로리스트 강사로 수고한 행복 꽃농원 대표님은 학생들에게 재밌는 수업을 해주시기 위해 여러 꽃들의 이미지와 함께 퀴즈를 만들어 오셨고, 플로리스트가 되는 법을 비롯하여 꽃을 다루는 방법과 여러가지 상식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꽃꽂이를 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는데 강사는 "이 직업이 겉으로는 화려해보이고 쉬워보이는 직업이지만 알고보면 되는방법도 복잡하고 이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만이 진정으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직업이다." 라고 말했다. 한 1학년 재학생의 체험소감으로는 "꽃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판단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의미있었던 시간이였다." 라고 말했다.
-
2019마을교육공동체 직업 진로 체험 박람회지난달 25일, 정광고등학교에서 2019마을교육공동체 직업 진로 체험 박람회를 진행하였다. 이는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산구 행랑체(행복사랑복지교육협의체), 정광고등학교에서 주관하여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진행되었다 2학년 4반 교실에서는 건강한 삶의 동반자인 약사라는 직업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에는 광주약사회 관계자가 오셔서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먼저 직업의 조건과 선택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광주약사회 관계자는 그 자리에 모인 학생들에게 어떻게 해서 약사가 되고 싶었는지를 물었고, 학생들은 ''멋져보여서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요."라는 대답을 하였다. 약의 사전적 의미는 병이나 상처 따위를 고치거나 예방하기 위하여 먹거나 바르거나 또는 주사하는 물질이다. 또한 약은 더 건강 해지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약학에 대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대학 입학 후 2년 이상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PEET 시험과 각 대학별 입학 시험을 보게된다. 그 후 약학대학에 편입하여 4년을 수료한 후에 졸업을 하면 약사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여기서 약사 시험을 응시한 후 합격하면 약사 자격을 가지게 된다. 학생들은 이 수업을 들은 후에 "약사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군인을 꿈꾸는 정광고 꿈나무들을 위한 청남대 군사학과 교수 강연. 지난 10월 25일 금요일에 정광고등학교에서 직업박람회가 개최되었다. 많은 직업들중 직업군인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은 청남대 군사학과 교수님의 강연을 들었다 장교와 부사관의 차이, 직업군인에게 필요한 자질, 직업선택 기준, 등의 주제로 강연하여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중간중간에 교수님의 경험담을 같이 이야기 해면서 학생들에게 현실감을 느끼게 했다. 교수님은 군인이어서 자랑스러웠고 군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꿈을 꼭 이루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말과 함께 강연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