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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읍 의용소방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센터장 황화연)는 구례읍 남․여의용소방대(대장 유영걸·김경애)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구례읍 남ㆍ여의용소방대 40여명의 대원은 추위가 한풀 꺾인 날씨에 장날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마스크착용과 올바른 손 씻기 등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을 실시했다. 유영걸 대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국민이 불안한 시기에 의용소방대가 앞장서 내 고장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화연 구례119안전센터장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 모두 감염예방수칙에 적극 동참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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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산동면 의용소방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센터장 황화연)가 19일 오후 13시 산동면 나들이장터 일대에서 '산동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코로나 19 비수도권 방역 지침이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황화연 구례119안전센터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리가 해야만 하는 기본적인 행동인 만큼 시민 모두 적극 참여하기를 당부한다”며 “캠페인에 참여해준 산동면 남성 및 여성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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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간전면 의용소방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전남 구례군 간전면 남․여의용소방대(대장 김동화․하연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전면 회차로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캠페인 활동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간전면 남ㆍ여의용소방대는 30여명의 대원은 최근 따듯한 날씨에 군민과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섬진강 자전거도로 인근에서 마스크착용 등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을 실시했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국민이 불안한 시기에 의용소방대원이 앞장서 내 고장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화재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사회재난 대응에도 의용소방대가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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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문척면 의용소방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전남 구례군 문척면 남․여의용소방대(대장 문승대․김순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척면 사성암 주차장 및 입구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문척면 남ㆍ여의용소방대는 20여명의 대원은 추위가 한풀 꺾인 주말을 맞아 군민과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많이 찾는 사성암과 섬진강 자전거도로 인근에서 마스크착용 등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을 실시했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국민이 불안한 시기에 의용소방대가 앞장서 내 고장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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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구례군 토지면 남,녀 의용소방대 생활속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장(소방경 황화연)은 지난 18일 구례군 토지면 남ㆍ여 의용소방대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생활속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남ㆍ여의용소방대원 30여명은 코로나19가 하향조정 됐지만 최근 산발적인 발생이 계속되고 있어 시민참여 유도를 위해 시민이용이 많은 보건소 등 토지면 일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구례119안전센터장은 "코로나19 감염자가 감소추세에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라며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부터 먼저 솔선수범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확진자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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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안전을 동시에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이동하지 않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주택에서 평년보다 난방 기구 등의 사용이 증가하여 주택 화재에 대한 위험성 또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주택화재는 특히 취약시간대(00시~06시) 발생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때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통해 화재 발생을 인지하고 소화기로 초기진화 또는 신속히 대피함으로써 재산 및 인명피해를 방지하여 나의 소중한 가족을 지킬 수 있다. 이번 설 연휴 5인 이상 집합 금지로 인해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방문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명을 지키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선물하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가 있다. 이 중 단독경보형 감지기란 별도의 전기배선 연결 필요 없이 내부 배터리로 작동하며 화재 상황을 감지하여 경보음을 울려 화재 발생 사실을 알려주는 장치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설치 기준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거실, 주방, 침실 등)마다 설치하여야 하며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설치하여야 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방법은 천장에 거치대를 나사못으로 고정 후 감지기를 돌려 맞춰 끼우기만 하면 되므로 누구나 손쉽게 설치 가능하다. 한 달에 한 번 작동점검 버튼을 눌러 소리가 잘 나오는지 확인하고 배터리가 약한 경우 바로 교체한다.(내장된 배터리는 대략 10년 정도 사용 가능)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렸을 경우 행동요령은 집안에 연기 또는 화재가 있는지 확인하고 작은 불로 안전하게 불을 끌 수 있는 상황이면 소화기를 이용하여 불을 끄고 자체적으로 불을 끌 수 없거나 불이 확대되고 있다면 자세를 낮추고 주변에 수건이나 담요 등을 물에 적셔 입과 코를 막고 대피한 후 119로 신고하면 된다. 현재 온라인에서 대략 소화기 2만원, 단독경보형 감지기 1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3만원으로 온기가 부족한 이번 설 연휴 나의 부모님을 지키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따뜻함과 안전을 동시에 선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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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 홍보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 홍보 계획에 나선다고 밝혔다.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에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화재감지 경보기를 말하며,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로 1개 이상, 화재경보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가 필요하다.이에 소방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접촉을 최소화하여 스크린 및 지역 전광판과 버스 단말기, 언론매체 활용 등 비대면 방법을 활용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에는 정부 시책에 따라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드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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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순천소방서장(서장 하수철)은 주택 설 명절 기간동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 이번 설날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5인 이상의 집합금지가 2월 14일까지 연장되어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방문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최근 9년간의 화재 통계에 따르면 연평균 화재 2,951건 중 주택화재는 485건으로 16.4%이지만 사망자의 41.5%가 주택화재에서 발생했고, 또한 설 명절 연휴에는 평상시보다 하루 평균 30건가량의 화재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남으로 시민의 안전주의가 무엇보다 더욱 중요하다. 순천소방서장은 고향에 홀로 계시는 부모님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설날 안전문구로 지정하고 시민에게 적극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순천소방서장은 "코로나19로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거주지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요즘,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통해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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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남·여의용소방대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및 코로나19 대응 캠페인 추진승주119안전센터(센터장 정병주)는 2월 6일 토요일 설 연휴 대비 승주읍 승주시장에서 의용소방대 특별경계근무 및 코로나19 대응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승주 남·여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관계자는 방역지침 준수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로 코로나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승주 의용소방대원이 적극 동참하며, 승주 시민이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캠페인 중 안전사고가 발행하지 않도록 사전 지도와 홍보에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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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구례군 용방면 의용소방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장(소방경 황화연)은 구례군 용방면 남ㆍ여의용소방대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남ㆍ여의용소방대원 40여명은 주민이용이 많은 면사무소와 농협 주변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용방면 남ㆍ여의용소방대장(남대 양재소, 여대 유미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민이 불안한 시기에 내 고장 안전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