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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 119안전센터 특별경계 근무 순찰 중 화재 접보, 3분만에 화재진화”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소방경 황화연)는 02월 01일(화) 화재예방 순찰 중 인근에서 화재 발생 접보를 받고 출동하여 초기 진화로 대형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구례119안전센터는 관내 화재예방 순찰을 실시하던 중 13시 20분경 접보를 받고 용방면 주택울타리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신속히 현장으로 향했다. 화재를 인지한 소방대원은 즉시 상황실에 알려 지원 출동을 요청한 후 화재 진화에 나서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화재가 발생한 곳에서부터 구례119안전센터까지의 거리는 9.8km로 약 13분 거리였으나, 인근에서 순찰활동을 하고 있던 물탱크차량이 3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고 거주자 2명을 대피시키는 등 신속한 현장활동으로 대형재난을 예방하고,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었다. 구례119센터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화재 예방 순찰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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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화재취약대상 기동순찰 실시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는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 소방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대상과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기동순찰 강화에 나섰다. 기동순찰대상은 관내 화재취약대상 및 중점관리대상 7곳이며, 하루 3번에 걸쳐 실시 할 예정이다. 기동순찰시 코로나 19 관련 지침을 준수하며, 현장 안전을 확인하고 취약요인 발견 시 조치할 예정이다. 금호센터장(김길천)은 "민족 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 등 관내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화재예방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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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 캠페인 실시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 캠페인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소방시설법 8조에 따라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소방시설이다. 이번 캠페인은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 홍보 및 가두캠페인을 진행하고, 군민들이 스스로 화재예방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화재안전서약’ 등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순천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로 멀리 계신 가족에게 안전을 선물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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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승주 119안전센터(센터장 장동선)는 주택 화재예방을 위하여 설 명절 기간 동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 최근 9년간 화재 통계에 따르면 연평균 화재 2,951건 중 주택화재는 485건으로 16.4%이지만 사망자의 41.5%(9명)가 주택화재에서 발생해 화재에 대한 예방이 더욱 필요하다. 특히 60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전체 피해의 64%로 주택에 거주하시는 어르신, 독거가정 등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설날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5인 이상의 집합금지가 2월 14일까지 연장되어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방문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승주 119안전센터(센터장 정병주)는 고향에 홀로 계시는 부모님의 안전을 위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설날 안전문구로 지정하고 적극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언론매체와 행정기관 누리소통망(SNS), 전광판 등의 비대면 매체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행동요령 중심의 사용방법을 동영상으로 보급하여 실천중심의 안전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장동선 승주119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거주지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화재가 발생하면 경보음을 알리는 화재경보기와 초기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는 가정안전의 필수품이기에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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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광양소방서 금호119안전센터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SNS 홍보활동 및 각종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화재 발생시 나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있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하고 있다.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인 설날이다. 설날에는 온가족이 모여 선물을 주고받거나 친한 지인들에게 선물을 주고 받으며 명절을 보낸다. 올해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흔하지 않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 뜻깊은 선물을 하는게 어떨까 싶다 바로 그 선물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아파트, 기숙사 제외)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이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이 선택이 아닌 의무화가 되었다. 그러나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 사실을 모른 사람이 많을뿐더러, 알면서도 설치하지 않은 주택이 많다. 소화기(3.3kg)는 2만원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1만원대로 인터넷 매장 또는 대형마트, 소방기구 판매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번 명절만큼은 고향집, 지인집을 방문할 때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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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금호119안전센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운동 추진주택용 소방시설은 2017년 2월 5일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 8조에 의거하여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도록 의무화되었다. 하지만 독고노인 및 장애인, 노령주택, 시골 등에서는 관심과 교육·홍보의 부족으로 설치 및 유지가 안되고있는 상황이다. 주택용감지기는 화재가 발생시 연기와 열을 감지하여 경보를 발산하게되어 주택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려 화재를 초기에 진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이다. 감지기는 인터넷 및 마트에서 2~3만원이면 구매할 수 있다. 감지기의 내용연수는 제조일로부터 10년이며 주기적으로 건전지를 갈아주어야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금호119안전센터(센터장 김길천)는 “주택용 감지기를 설치하여 초기 화재예방에 힘쓰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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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금호119안전센터, 음식점 주방화재 예방 방법 안내음식점 화재는 시기를 불문하고 일어나는 화재중 하나이다. 음식점 화재가 매번 자주 일어나는 이유는 기름의 사용이다. 기름화재는 일반화재와는 달리 물로 소화가 어렵고, 소화기를 사용하더라도 잘 꺼지지가 않아 한번 발생하면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크다. 때문에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몇가지 주의사항을 알아보자. -배기덕트는 자주 청소해주며 0.5mm 이상 아연도금강판 등 불연재료로 설치하자. -기름이 자주 쌓여 고열로도 화재가 발생함으로 자주 기름때를 청소하자. -기름화재에는 물이나 일반 소화기보다는 k급 소화기를 사용하자. -식용유화재는 재발화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화재가 꺼지더라도 뚜껑을 닫아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자. -꾸준한 교육과 관리를 하자. 음식점 및 주방에 기름을 자주 사용하는 곳에서는 반드시 k급 소화기를 설치하여 화재예방에 힘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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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아파트 공사장 안전점검 실시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 구례119안전센터(센터장 황화연)는 아파트 공사장의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점검을 추진하였다. 공사장의 경우 용접․용단작업 시 불티, 지하 등 밀폐 공간 도료작업 시, 화기취급 부주의로 유증기 착화 및 폭발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 작업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안전점검은 우레탄폼 및 페인트(도장) 작업 시 화기취급(담뱃불) 여부, 화기취급 장소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용접․용단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불티 비산방지 조치 여부를 집중 확인하였다. 황화연 구례119안전센터장은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교육으로 건축공사장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공사장 관계자, 작업자 여러분들의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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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지역 중점관리”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센터장 황화연)는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 화재 경계지구 및 전통시장(구례5일장,상설시장)에 대한 소방순찰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 밝혔다. 시장 인근 상가는 소규모 점포의 밀집, 가연성 물건 다량적재, 노후 전기 시설과 방화 구획, 소방 시스템 부재, 상인 안전 의식 부족 등 종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구례119안전센터는 ▲ 취약시간대 화재예방순찰 강화 ▲ 모닥불 및 쓰레기 소각행위 집중단속 ▲ 시장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점검 ▲ 시장상인 대상 소방안전컨설팅 등 집중관리 실시한다. 구례119안전센터장은 ”전통시장은 특성상 화재 발생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라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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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 중점관리대상 화재예방 현장 컨설팅순천소방서 구례119안전센터(소방경 황화연)는 중점관리 소방대상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일환으로 The-k 지리산가족호텔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관계인의 안전의식을 향상시켜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관계자와 함께 주요시설을 둘러보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계획수립 여부를 확인하고 화재초기 자위소방대 역할의 중요성 등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구례119안전센터장은 “소방안전에 대한 관계자의 세심한 관심이 대형 재난을 막을 수 있다”며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안전점검으로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