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 및 국립5.18민주화묘지 참배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출마기자회견에서 “광주서석초는 1896년에 설립된 광주 최초 근대식 공립학교로, 이 후보가 근대 광주교육의 시발점에서 미래를 향한 광주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의 출발을 선언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출마기자회견에서 ▲네거티브하지 않겠다 ▲가짜뉴스 만들지 않겠다 ▲불법선거를 하지 않겠다고 깨끗한 선거를 위한 광주광역시민과의 약속을 다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기자회견에서 “광주교육은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다”며, “광주시민과 함께 더 큰 포용교육으로 더 좋은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지난 12년 광주교육의 결과 혁신교육을 통한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5·18민주화운동교육의 전국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등의 성과는 이어가야 하지만 이분법적 일방통행식 행정, 기초학력 저하, 미래교육 준비 등에서 아쉬움도 있었다”며, “혁신교육의 성과는 계승하되 분열과 갈등의 요소는 제거하고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더 큰 포용교육으로 더 좋은 광주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더 큰 포용교육은 혁신·다양·미래·책임·상생의 가치를 품고 있다”며, “광주교육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학생맞춤형 다양성 교육, AI·디지털·4차산업혁명 기술을 교육과 연계하는 미래교육, 느린 아이와 생각이 다른 아이까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감염병, 먹거리, 폭력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학교, ▲실력이 탄탄한 광주교육, ▲AI 기반 미래교육, ▲모든 학생의 진로진학 책임제, ▲5·18교육 세계화를 통한 민주인권평화교육 확산, ▲K-컬쳐를 주도하는 문화예술체육교육 추진, ▲배움의 다양성이 실현되는 모두를 위한 교육, ▲지구를 살리는 기후환경교육 강화, ▲생활SOC 학교복합시설 추진 등의 더 좋은 광주교육을 만들기 위한 10가지 약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미래로 도약하고 세계로 향하기 위한 광주교육대전환의 길에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고 국제적 동향과 선진교육에 대한 식견을 가진 합리적인 교육전문가가 필요하다고”역설하며, “40년을 오로지 교육 한 길만 걸어 온 교육전문가 이정선이 광주시민과 함께 광주교육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출마기자회견을 마친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은 국립5.18민주화묘지를 찾아 참배를 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한편, 2018년 광주시교육감 선거에서 현 교육감에 이어 불과 2%차로 아쉽게 낙선했던 이정선 전 총장은 교육학 전공(학사·석사·박사) 출신으로 교육학 교수, 광주교육대학교 제6대 총장과 대통령 교육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정책과 현장을 직접 경험한 실무형 교육전문가이다.
-
이정선 북콘서트 광주시민들과 함께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속에 개최이정선 전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제6대)이 12일 오후 3시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저서 ‘이정선,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2.0’ 북 콘서트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정선 제6대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의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2.0” 북 콘서트에 참석해 “이정선 총장님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으며 그 사랑과 열정, 헌신적 노력이 교육현장에 녹아들어 우리 아이들이 가슴에 품은 커다란 꿈을 이루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갔으면 좋겠다”며 축하의 마음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북 콘서트는 유튜브 ‘이정선TV’를 통해 생중계되고 온라인을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저자에게 묻고 답하는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정선 전 총장은 “2018년 교육감선거 이후 광주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던 가슴 따뜻한 교육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이 앞으로 나아갈 가치와 방향을 제시했다”고 한다. 이 전 총장은 책의 프롤로그에서 “사람중심의 인간교육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더욱 절실해졌으며 그늘진 곳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은 더욱 많아져 그들을 따뜻한 가슴으로 보듬고 이해하며 함께 하는 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다”며, “급변하는 미래사회와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더 좋은 광주교육’의 비전과 가치를 담았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현장에서 만나 배움을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광주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광주시민, 교육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대안을 찾고자 노력한 흔적들이 담겨있다. 이번에 출간한 ‘이정선,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2.0’은 제1부 ‘광주 교육을 위해 걸어온 길’, 제2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더 좋은 광주교육을 위해’, 제3부 ‘코로나를 넘어: 삶의 현장에서 만난 가슴 따뜻한 광주시민’ 등으로 진행됐다. 이정선 제6대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의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2.0” 북 콘서트에 참석한 축하객들은 행사장에 들어가기 위해 30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고 200미터 이상 긴줄을 질서를 지키며 입장하는 모습이 높은 광주교육에 대한 기대를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엄격한 방역조치로 인해 행사장에 직접 들어가지 못하고 외부 모니터를 통해 행사를 지켜보면서도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지켜보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이정선 전 총장은 교육학 전공(학·석·박사)자로 교육학 교수, 광주교육대학교 제6대 총장과 대통령 교육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교육전문가로 오는 6월 치러지는 광주교육감 선거에 지난 1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지난 2018년 교육감 선거에서 불과 2%차로 아쉽게 낙마하며 쌓은 넓은 지지세와 예비후보중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으며 특유의 친화력과 포용력을 갖춰 소통 공감 능력이 남다르다는 평을 받고 있다.
-
미국 캐나다에서 닥터 자격증으로 성공하는 길은?미국 캐나다에서, 닥터자격증으로 성공하는 지름길은? - 아메리카 진출은 미리 사전에 정확한 정보를 만나야 성공할 수 있다. 미국에서 침구사 자격증이나 면허증으로 여유롭게 살기란 쉽지가 않다. 그 이유는, 의료보험지원이 있다 해도 극히 낮은 수가 때문에 곤궁하기 때문이다. 또한 침을 맞으려고 하는 환자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도 형편이 넉넉지 않은 상황이다. 가장 선망의 대상은 미국의사면허(MD)소지자 인데, 이 길은 학업기간이 너무나 멀고 학비도 비싸 실속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번 뿐인 인생을 의학공부에 인생의 황금시기에 바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워낙 많기 때문이다. 이보다 조금 약한 면허가 ND인데, 이 역시 학업과정과 비싼 학비, 영어로 진행하는 고된 학업과정 등으로 인해 동양인에게는 힘든 길이라 볼 수 있다. 그래서 요즘은 미국진출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선호하는 전공은 Naturopathic Medicine Doctor[NMD]인네, 이 NMD 과정도 한국 중년층 이상에게는 학업과정이 영어로 되고, 학업량이 많아 졸업하기도 힘들고 자격시험 합격의 길도 어렵다고 하여 입학을 망설여 왔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미국으로 진출할 때는 이 자격증이 필수적이다. NMD 학과를 마치고 졸업한고난 후, 민간자격증[NCCA, ICCA]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닌데, 이 두 가지 자격을 취득한다면 침도 놓고 건강기능제품화된 한약도 처방할 수 있어 건기제품 한약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서서, 건기제품한약 처방료(제품 가격의 3배~5배)까지도 직장인 의료보험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으로 아주 큰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 그래서 아메리카로 진출코자 하는 분들은 열이면 열 모두 NMD 학과를 졸업하기를 선망하게 된다. 만약 NMD 학과를 졸업하고 NMD 자격시험에 불합격 한다 해도 그보다 진입이 살짝 쉬운 DNM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 직장인의료보험청구를 할 때 큰 차이없는 보험지원을 받게되어 아주 유리 하다. 이처럼 앞날이 창창한 Naturopathic Medicine Doctor[NMD]전공을 한국에서 비대면 방식, 줌ZOOM 강의 방식을 위주로 하여 공부할 수 있어 대단한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만약 한의학 복수학위를 지원한다면 두 개 학기만 연속해서 공부한다면 3년 안에 황금같은 두 개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한국인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는 대학교가 바로 UNIP퍼시픽 대학교입니다. 이 대학교에서 대학원과정을 마치고 나면, 일정절차를 거쳐, 졸업과 동시에 『California University(FCA)』로부터 학위인증서를 동시에 수여받을 수 있어, 말 그대로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http://unip.edu.niwww.unip.edu.ni를 방문하시거나 , http://www.unip.kr www.UNIP.kr로 방문하시어 입학상담 란에 상담신청을 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상담메일 : penderman@naver.com 상담전화 : 010-6269-0582 <전화문의는 먼저 문자로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 제출하면 순서에 따라 전화상담이 가능하다고 한다. >
-
[기고]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온라인 Job Fair가 말하는 해외취업 왜 지금 미국취업이 적기인가?혹자는 해외취업담당관인 필자에게 자주 이런 질문을 한다. “왜 미국이죠? 지금 미국 취업이 과연 좋은 선택일까요?”, “코로나 때문에 미국에 갈 수 있나요?”, “미국에서 살 수 있는 연봉을 받을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에게 필자는 반대로 왜 지금 당장 미국에 가야 하는지를 물어보곤 한다. 뚜렷한 목적 없이 미국 취업 길에 오를 필요가 없고 가고 싶다고 쉽게 갈 수도 없기 때문이다. 필자는 항공사에 근무한 적이 있다. 그래서 미국의 여러 곳을 다녀보았는데 TV에서만 보던 미국식 문화, 생활매너, 음식문화, 한번쯤 꿈꿔보는 외국에서의 삶에 대한 동경. 이런 것들이 마음을 움직여 영주권을 획득할 기회까지 얻었었다.하지만 여러 가지 개인사정으로 이민의 꿈은 사라졌고 다른 외국에서 몇 년간 일을 하다 지금은 다른 사람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미국 취업은 단순히 J1(문화교류비자)으로 우리가 소위 ‘인턴비자’라고 부르는 그것으로 지원하여 약 1년간의 경험으로 끝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다. 대학교 재학생 또는 갓 졸업한 신입을 대상으로 ‘업무 경험도 쌓고, 영어도 배우고’라는 일석이조의 의미로 미국 인턴을 지원했다. 그러나 상황이 변했다. 여러 가지 변수로 인해 오히려 더 좋은 조건이 되었다. 백 프로 한정해서 말할 순 없지만, 많은 업체에서 장기 근무 희망자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물론, J1비자의 첫 시작은 연봉이나 복지 등이 한국의 대기업과 비교해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전에는 없었던 ‘장기 근무’에 대한 기회가 열렸고, 경험과 연차가 쌓이면 연봉은 당연히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 영어 실력은 말할 것도 없으리라. 자, 그럼 다시 질문으로 돌아가자. “ 왜 미국이죠? 지금 미국 취업이 과연 좋은 선택일까요?” “ 코로나 때문에 미국에 갈 수 있나요?” “ 미국에서 살 수 있는 연봉을 받을 수 있나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누구나, 무조건, 이유 없이 미국에 갈 필요는 없고 갈 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취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들은, 부족한 답변을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온라인 Job Fair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설명회 방식이 아닌, 사전에 이력서를 받고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과 화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취업처는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는데, 크게 사무직/기술직/서비스/의료 등으로 제대군인들이 희망하는 분야를 지원하며 현재 참여를 확정한 기업들이 약 23곳 채용 예정 인원은 56명에 달한다. 학력에 제한 없이 군경력을 인정하여 만 39세까지 지원 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제대군인은 7월 12일까지 자유 양식의 국문 이력서를 준비해서 제출하면 된다. 설명회 참관도 가능하므로 관심이 있는 제대군인이라면 우선 신청해서 해외취업담당관과 상담을 받아보기를 추천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많이 움직이는 새가 벌레를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기회가 오기만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많이 움직여서 다양한 기회를 찾아보는 제대군인이 되기를 희망한다. 문의: 제대군인지원센터 해외취업담당관 02-3480-6883/ 카톡플친: 국가보훈처 해외취업
-
광양시 건설벤처기업이 건설특허로 전국 건설업계에 관심을 받고 있다.광양에 본사을 두고 광주에 연구실을 운영하는 광양출신 스팅이앤씨(대표 김철환)는 30년의 건설현장에서 설계 및 시공과 건설사업관리, 안전의 실전경험을 가지고 직접 특허를 출원하여 등록하고, 개발하여 우수한 건설방재기술의 특허공법을 만들어서 설계와 시공을 하는 업체이다. 지난 2012년에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김 대표는 등록된 특허만도 15개, 디자인 등록은 16개, 상표만도 6개이며, 출원중인 특허도 6개에 이르고 있으며, 2013년도에는 중소기업청에서 기술강화역량기업으로 선정되어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올해는 기술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는 등 개발된 건설관련 방재공법은 전국에 설치되고 있다. 이 회사의 주력분야는 국민의 안전과 관계된 급경사지의 붕괴나 축대의 붕괴방지에 대한 특허에서 우수한 공법들을 많이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도 8개의 방재기술과 관련된 특허공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중인 여러 공법은 올해 하반기에 시장에서 선보일 전망이다. 건설과 관련된 공법과는 다른 제조업분야에도 도전하고 있는데 현재는 직접영업방식보다는 입소문에 의해 수주를 대부분 하고 있으며, 김대표는 광양 옥곡출신으로 순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토목공학의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우리나라의 건설분야의 최고 국가기술자격인 기술사자격증 6개(토질및기초, 지질및지반, 도로및공항, 토목시공, 건설안전, 토목품질시험)를 비롯한 자격증 30여개를 보유함으로서 토목분야에서 가장 많은 기술사자격을 보유함과 동시에 기술진보에 한층 더 앞장을 서서 각종 기술지도나 안전점검 및 검토위원으로도 활동을 활발하게 하므로서 사회적 안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안전과 관계된 급경사지 및 축대붕괴 방지 등에 앞장서 이 회사가 지금에 이르기까지는 밤잠을 자지않고 연구하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기술력을 구축하고, 앞으로도 제조업분야로의 본격적인 진출에 앞서서 많은 기술력과 자본을 투자하여 기술진보에 한층 더 앞장을 서 나갈 예정이다. [김철환 대표가 직접개발중인 사면붕괴방지용 특허제품 : 10-2149740호, 10-2119061호] 김철환 대표의 가장 장점은 많은 기술자격을 바탕으로한 기술력과 실무에서 익힌 각종 프로그램들을 능수능란하게 다룸으로서 외주에 대한 비용을 절감하고, 아이디어를 곧바로 특허로 연결시켜 제품을 자체 개발하므로서 외부 업체에 의존하는 비용을 줄여나감에 있으며, 특히 초기비용이 많이 투자되는 제품제작에는 OEM으로 그 비용을 절감하고, 현재 직원은 5명으로 꾸려나가고 있으나 앞으로는 기업부설연구소와 각종 신기술의 등록을 추진하여, 전국으로 업역을 확장할 계획으로 추진력을 동반한 분주한 기업으로의 성장발판을 구축하고 있다. 자체 기술력으로 외주비용을 아껴 회사관계자는 ”김대표는 한가지의 제품을 개발할 때 지칠 줄을 모르고 연구하여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집중하는 특성이 있고, 특허와 관련한 아이디어의 창출이 유독 뛰어나서 건설과 관련된 특허의 창출과 개발 및 적용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기업이 될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항상 고향의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하곤 했다”며 대표의 의지에 감탄할 뿐이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김대표는 ”노력하지 않는 삶은 풍요롭지 못하다“는 자신의 좌우명으로 칭찬을 일축했다. 본기자는 김철환 대표는 광양시 옥곡면 신기마을 출신으로 광양시의 귀중한 인재임을 확인하였다.
-
카이로 프랙틱 학위를 취득하고 성공하는 길이 활짝 열린다.카이로 프랙틱 학위를 취득하고 성공하는 길이 활짝 열린다. - UNIP 퍼시픽대학교와 California University(FAC)인증 학위증서를 모두 받고 글로벌하게 존경받는 카이로 닥터가 되는 학업과정 , 관심집중! 1895년 미국의 D. D. Palmer에 의해 고안된 「카이로프랙틱」이 개념이 수년 전부터 넓은 의미로 확장되어 미국은 아메리카 대륙은 물론이고, 유럽, 동남아에서도 갈수록 확산되어, 일반 환자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크게 환영을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외연을 넓혀가고 있는 「카이로프랙틱」 치료 기술에는 중국의 추나요법, 한국의 경락맛사지 요법, 심지어 대만, 중국의 채교요법, 한국의 발기공요법이 더해져, 「카이로프랙틱」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도 ‘피부미용’ ‘경락맛사지’, ‘스포츠 맛사지’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자연의학의 절대강자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카이로프랙틱」 정규 학위과정에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카이로프랙틱」 정규 학위를 취득하려면 어쩔 수 없이 엄청난 큰 유학비용(총비용 약 200,000불)을 써가며,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California university, USA)에서 5년 동안 갖은 고생을 겪어 가면서 학위증서를 취득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이 한국에서 지금까지 본인이 공부했던 이력을 공증 받아, Social Experience 학점으로 인정받아 5년 과정을 3학년 편입을 하여 3년 만에 졸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학생 위주의 안방 유학제도를 한국에 소개하는 대학은 UNIP 퍼시픽대학교(http://pacific.edu.ni ) 인데, 이 UNIP 대학교를 졸업하면, 동시에 누구나 선망하는 California University(FCA) 인증 학위증서도 받게 되어 미국에서 면허시험을 거쳐 카이로프랙틱 의사로 활동을 할 수 있다. 앞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등지로 진출하여 의사 활동를 계획하고 있는 한국 면허 의사, 한의사, 물리치료사는 물론이고, 중국 중의대 졸업생, 한국에서 대체의학 분야(피부미용, 자연의학, 경락맛사지, 도수치료..)종사자들은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면 크게 고생하지 않고, 현지에서 뿌리를 내려 활동을 할 수 있다. 현재 UNIP 퍼시픽 대학교의 입학안내처는 062-222-6253, 한국어로 UNIP 대학교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는 사이트( http://www.unip.kr) 를 참조한 후 이메일로 문의 ( penderman@naver.com)를 하면 자세하게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27여년만의 첫걸음 창립 총회 마치며 공식 출범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9월 16일 14시, 대전MBC 공개홀에서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창립총회’를 열고 배정수 범충청지역청소년지도사협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배정수 협회회장은 지난 1년여 동안 지역시도의 청소년지도사협회와 함께 협회창립준비를 해왔고 전국의 청소년지도사들의 순수한 열정과 합심으로 협회를 창립하게 된 과정 그 자체가 이미 우리협회의 성공은 시작된 것이라고 말하고, ‘청소년지도사가 그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의 길을 열어가는 주역으로 일어서고, 청소년지도사의 사회적 위상과 권익을 더욱 높이고자하는 5만 7천 청소년지도사의 열망을 담아 협회가 창립되었고 설립기금도 1억 5천만원을 목표로 현재 7천여만원이 전국 각지에서 모금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협회관계자는 ‘이번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의 창립이 대한민국 청소년의 삶이 정상화 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번 창립을 계기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행복해지고, 청소년의 활동이 정상화 되며,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이 존중되고 권익이 개선되도록 전국의 청소년지도사와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이날 창립총회는 전국의 청소년지도사가 함께하는 가운데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되었으며(대전mbc 유튜브), ‘정세균 국무총리, 박병석 국회의장, 한준호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김선동 국민의힘 사무총장, 김병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송병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김학기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이기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서상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김동섭 한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협회장, 전성민 청소년사업총연합회장, 박성경 청소년특별회의의장, 박철웅 백석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강영배 대구한의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 교수, 전영욱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김진호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장, 권일남 한국청소년활동학회장, 김민 한국청소년복지학회장 등 학계 학회’에서의 많은 사회인사들이 축전과 영상으로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창립으로 청소년이 우리사회의 시민이자 주역으로 성장하는 길을 밝히고 청소년지도사의 권익을 바로 세울 것’을 기대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보내왔다.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국가자격이며 1993년 자격시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만 7천여 명의 지도사를 배출하였고 전국의 청소년시설과 기관, 단체’에서 복무하고 있다. 이날 협회정관을 통해 밝힌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의 주요 사업으로는′▲청소년정책의 연구·개발 및 관련 사업 ▲청소년지도사의 권익 옹호와 복지 증진 사업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사의 역량개발 및 교류·협력 사업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사 관련 조사·연구 및 홍보·출판 사업′등 12개 분야를 운영하게 된다.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회원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밴드(https://band.us/n/aea34aIfa9zd6) 및 네이버 폼 신청‘이 되어야 하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
절망하는 취준생,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리 대비하자절망하는 취준생,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리 대비하자 - 포스트 코로나 이후, 산업경제 정책방향은 대폭 구조혁신이 이뤄진다. 요즘 젊은 청년들은 취업기회마저 박탈당하고, 취직시험에 낙방할 기회마저 없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패닉상태에 있다. 이러한 취업공포감은 청년들뿐만 아니라, 경제절벽에서 추락하는 수많은 30~40대 직장인들 역시 갈길 몰라 헤메는 유랑자로 전락할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해법은 간단하다. 정부에서 발표하는 정책 방향에 따라간다면 크게 낙망할 단계는 아닐 것이다. 며칠전 문화체육부에서 발표한 산업 경제 구조혁신에서 보듯이, 10대 산업규제 혁신추진(#데이터,AI #미래차 #의료 #헬스케어 #핀테크 # 기술창업 #산업단지 # 자원순환 #관광 #전자상거래)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느 분야를 선점해서 나가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금방 해답이 나온다. 10대 산업분야에서, 앞으로도 퇴출당하지 않고, 사회복지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추세에 부응한다면, 「의료 혹은 헬스케어」분야가 살 길임을 알 수 있다. 이미 한국은 언텍트 비대면 시대에 완전히 접어들었다. 한번 확 바뀐 비대면 사회구조는 예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전무하다. 대면(對面) 의료시대에서는 ‘주사 혹은 침치료’를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주사 혹은 침치료를 크게 쇠퇴』하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의학 전문가들은 조만간, 침치료하는 한의학보다는 자연약초로 면역력 강화하는 자연의학 시대로 접어들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딱 들어맞는 분야가 전통한의학을 국립의과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다. 갈수록 비중이 커져가는 사회복지 실버 의료 보건산업의 비중은 이미 60%가 넘어서지가 오래전이다. 중국 국립의과대학교 편입 3년 만에 졸업하고 ‘사회복지 보건전문가, 자연약초요법 전문가, 실버산업 전문가’로서 활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성공 지름길은 평소에는 한국에서 직장생활, 알바근무로 경제행위를 하면서 스스로 학비를 벌어 공부하고 ‘의학사(醫學士)학위를 취득하는 것이다. http://www.hani.tv 남양중의대는 중국 국립의과대학교로서 캠퍼스 면적이 무려 73만평이다. 세계 의사협회 인정 대학교이다. 3학년 편입 후, 셔틀 통학과정으로 공부할 수 있는 제도를 이용하면, 한국에서 스스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학비를 벌어 매월 월납제(60만원)로 납입하는 혜택을 이용한다면 부담없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다. [ 홈피 http://nyistorg.modoo.at ; 010-6269-0582]
-
[ 바야흐로 안방유학 시대! ]- 코로나19 이후 교육시스템은 획기적으로 변화가 온다.[ 바야흐로 안방유학 시대! ]- 코로나19 이후 교육시스템은 획기적으로 변화가 온다. - 외국으로 유학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안방유학」이 더 인기가 높은 시대가 온다 - 「안방유학」을 통하여 외국 명문대학 학위를 받는 시스템이 급속도로 뿌리내린다. 요즘은 코로나19 전염병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에 커다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새로운 사회적 변화에 아주 빠른 적응을 하는 한국인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관심사인 ‘교육’에도 엄청난 변화의 토네이도 바람이 벌써 성큼 다가오고 있다. 전 세계에서 쌍방향 원격수업을 초중고에 도입하는 국가는 대한민국이 최초라고 한다. 앞으로는 사이버 원격대학 사무국도 한류바람이 거세게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모아가고 있다. 2020년 이전과 이후 교육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뀔 전망이다. 모 일간지 청년 일자리 직종 분포를 보니, ‘교육업 종사’가 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예상 밖이라 깜짝 놀랐고, 마음이 안쓰러웠다. 교육업 종사자 대다수가 작은 규모의 보습학원으로 추정되니, 「그 보습학원에 종사하는 강사 선생님은 얼마나 고단할까...」라는 생각에 순간 마음이 어두웠다. 하지만 어차피 학원 강사로 발을 내디뎠다면, 반드시 성공을 해야 하는 것은 不問可知. 지금 이 시점에서는 발상을 바꿔보면 성공이 눈에 보인다. 요 근래 추세는 광대한 캠퍼스와 우람한 건물을 가지고 있는 캠퍼스 대학교보다는 대학 학사업무를 보는 공간을 가지고 운영되는 사이버 대학이 더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 실제로 재정적으로도 훨씬 빠르게 탄탄한 기반을 갖추어 가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기존 전통 캠퍼스 대학교를 앞질러 발전해 나가는 글로벌 규모의 교육재단을 갖추게 되는 것은 머지않은 미래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학원 업계 종사자[원장, 강사 직원 모두 포함]들은 보습학원 운영도 하면서 외국 정규대학교 원격과정 사무처를 운영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미래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온라인 외국 명문대학은 국경이 없다. 누구나 단단한 결심을 한다면, 한국을 비롯하여 주요 외국 국가를 상대로, 정규대학교가 운영하는 사이버대학교 전공과정을 개설 운영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극히 폐쇄적이며 보수적인 한국 사이버 대학과정에 비해 유연한 사고로 각국 학생들을 모집하여 온라인 교육을 하면서 교세를 확장해나가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 동참하기를 권한다. 그 어떤 비즈니스보다도 더 알차고 실속있고 안정적인 「안방유학 경영자」가 되어 성공을 말할 수 있는 교육운영자가 되기를 바란다. 세상이 무섭게 변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젊은 창업자들, 직장에서 조기퇴직을 하신 30대~50대 사회유경험자분들은 다음 사이트를 방문해보고 전화 혹은 이메일 상담을 해보는 것도 성공의 마스터키를 갖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믿는다. http://pacific.edu.ni http://www.unip.kr http://www.daviduniversity.us http://www.cuckorea.com http://nyistorg.modoo.at 문의 상담전화 : 010-6269-0582 이메일 상담예약 : penderman@naver.com
-
여수해경,해양감시 순찰용 무인 비행기 배치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해양사고 예방과 취약해역 순찰을 통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무인비행기를 배치한다.”고 3일 밝혔다. 무인비행기는 전장 1.44m, 전폭1.8m, 무게 3.5kg으로 시속 50~80km의 속력으로 통신반경 10km, 최대 90분 비행하며 영상을 주야간 전송할 수 있다. 여수해경은 지난 3일 이철우 서장 등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운동장에서 시연회를 가졌으며, 무인비행기는 앞으로 관내 해양사고 후 유출된 기름범위 탐색, 실종자 수색, 연안순찰활동 등에 다각도로 활용될 전망이다. 여수해경관계자는 “최근 발생하는 다양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무인비행기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에 앞장서겠으며, 특히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무인비행기를 통해 확인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